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강의 변 (문단 편집)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[youtube(9SZ9XELcvO4)] [[정충악비]]에서 나온 이 장면이 굉장히 유명하다. [[사조영웅전]]에서 [[구처기]]는 [[곽정]]과 [[양강]]의 이름을 이 치욕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. --양강은 치욕이라 생각 안하는 건 안 자랑-- [[수호전]]에서는 복선으로 [[전호]]편에서 전호의 부하인 범권이 병주 옆에 있는 [[금나라]]에 군사를 요청하자고 말하자. 농민 출신의 [[변상(수호전)|변상]]이 "우리가 반란군이긴 하지만 금나라에 붙었다간 큰일날 것 같은데."라고 말했다. 농민도 알고 있고 반란군도 이런 짓을 안 하는데 이걸 한 북송 조정은 답이 없는 막장임을 알 수 있게 묘사하였다. 수호후전에서 본격적으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